복잡한 근태를 추가 개발없이 설정으로 구현 가능하며, 법령과 노무 검수를 반영해 수학적으로 처리합니다.
※근로시간 집계 : 소정근로/연장근로의 기준을 정확히 관리
· 근태 제도 : 선택근로, 탄력근로 , 자율근로, 집중근무, 대체휴무 등
· 휴가 제도 : 연차, 보상휴가, 장기근속, 특별휴가 등
· 교대근무 패턴 : 조직, 근무조, 개인단위
근로기준법 하에서 제공하는 모든 근무제도 지원
회사 고유의 휴가제도 적용
시스템 연동으로 근태 데이터 통합화를 지원합니다.
시스템 간 연동을 통해 출퇴근 기록, 근태 관련 요청과 승인,
PC-OFF까지 자동으로 수집·관리되며, 누락 없는 데이터 통합과 52시간 초과 방지를 지원합니다.
※데이터 연동으로 체류시간과 실제 근로시간을 분리
· 근태기 ·그룹웨어·ERP 연동으로 회사 시스템 통합화
· 모바일 연동으로 누락 및 지연없이 근무신청과 승인관리
· PC-OFF 연동으로 52시간 초과 근무 방지 및 이석관리 제공
근태 데이터 통합화
모바일 근태 신청부터 PC-OFF 기반 출퇴근·이석 관리
근태 데이터를 자동으로 급여에 반영합니다.
수집된 데이터를 제도에 맞게 분석해 구성원별로 반영하고,
급여와 연동해 복잡한 계산을 쉽게 처리해줍니다.
※연장·야간·휴일 근무에 따라 1.5~2.5배 보상을 자동 계산
근태 내역 자동 연동
발령 / 평가 기반 성과급 자동 반영
실무 지원 기능
GPS 기반 근태 정보 수집
위젯으로 근태 현황 표시
메일, 모바일, 챗봇 등 실시간 알림
팀원·본인 근태 정보 조회
이석관리는 PC OFF와 어떻게 연동되나요?
사용자가 이석 상태가 되면 이석 시간을 고려해 종업 시각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고객사 정책에 따라 이석 시간을 퇴근 시각에 더해 적용)
*예: 기본 퇴근 시간이 18:00이고, 이석 상태가 1시간이었다면 PC OFF는 19:00에 작동
출장, 외근의 출근, 퇴근시간은 어떻게?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고객사로 직출근, 고객사에서 직퇴근할 때 출근과 퇴근시간을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그런 경우 몇시에 도착하고, 떠났는지가 중요할까요? 저희는 그런 경우 정상적으로 오전근무를 했고, 오후근무를 했다고 판단하고자 합니다. 즉, 오전 직출근이 있었다면, 오전 정상근무이며, 조퇴처리를 하지않는 것이죠.
자율근무 어떻게 처리하나요?
출근-시업-종업-퇴근으로 이루어진 시간관리에서 출근시간을 시업시간으로 만들어줍니다. 종업시간은 휴게시간을 포함한 9시간 후가 되도록합니다.
포괄임금, 자동처리되는지요?
포괄임금은 시간외(연장)근무의 여부와 관계없이 시간외(연장)수당을 급여에 포함하여 지급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급하는 수당은 시간외(연장)근무시간이 아니라 보상시간입니다. 오이사공5240은 포괄임금에서도 보상시간에 근거하여 지급되도록 합니다.
대체 근로자가 필요할 때 어떻게 지정하나요?
대체 근로자가 필요한 기간을 설정한 뒤, 해당 기간 동안 대체할 직원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업무 공백 없이 연속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