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직표시와 조직장을 구분하기 위해 배지를 넣어서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인사 전문 시스템의 장점 중 하나는 겸직, 파견 등에 대한 처리와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사시스템이 발령에 바탕하여 기준일자별로 그 시점의 조직, 직위/직책 등을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조직원 조회에서 +로 표시되면 겸직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겸직은 조직장인 경우가 많은데요. Blue Color표시되는 조직장에 +가 있으면 겸직자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 해당인원의 프로필 버튼을 누르게 되면 아래와 같은 뱃지가 표기되겠습니다.

  – 조직원 조회와 화상조직도 화면에서도 배지로 구분됩니다.

2️⃣ 화상조직도와 조직원 조회시 부서장과 겸직자에 배지를 붙이고 마우스를 올리면 해당 조직이 표시되도록 했습니다. 

큰 기능은 아니지만, 겸직자에 대한 가독성을 높였으니 활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