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의 OCI에 탑재하여 이중화와 백업, 장애 대응으로 서비스 가용성을 99.99% 이상으로 유지하여 무중단 서비스가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업무자동화(RPA) 지원
지각/조퇴, 계약만료와 휴가복귀, 결재와 같은 알림과 연차촉진 등의 업무를 실시간 또는 일자별 처리를 위한 RPA를 지원하는 서버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확장성으로 성장 대응
사용자 증가에 대응하고, 모듈 아키텍처로 기능을 확장하며 여러 고객사의 환경을 안전하게 격리하면서 확장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지속개선으로 최신 유지
법규변경, HR 트렌드에 맞춘 개선과 고객 요건을 반영하며, 주기적인 성능 튜닝과 AI기반의 신기술을 도입하여 최고의 품질을 유지합니다.
직원 수가 급격히 늘어나도 성능에 문제가 없나요?
직원 수가 늘게되면 OCI의 기능을 이용하여 CPU와 메모리를 확장하여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이용 가능하도록 합니다.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하나요?
서비스 장애 대응을 위해 24/7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며, 장애 발생 시 즉시 자동 알림이 발송됩니다. 표준 복구 절차에 따라 원인 분석과 해결을 진행하고, 사후 보고서를 제공합니다.
DBMS는 어떤 제품인가요?
DBMS는 가장 성능이 좋고 비싼 오라클 DBMS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제도 변경 때마다 개발비용이 발생하나요?
아닙니다. 500여 개의 상세 옵션 설정만으로 추가개발이 필요없도록 합니다. 특히 근태와 급여관리는 우리나라 제도를 99% 추가개발없이 반영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평가·복리후생 등의 제도도 최초 인사제도 적용 후 변경을 위한 추가개발없이 반영될 수 있는 구조로 준비되었습니다.
급여 산정 규칙(수당, 상여금 등)도 직접 손쉽게 바꿀 수 있나요?
35개의 급여항목 설정 옵션으로 기본 수당·소급 계산은 물론, 일용직·특별수당·상여금 산정 기준까지 UI에서 바로 추가·수정·삭제할 수 있습니다.
근태 제도를 시차·유연근무 등으로 바꾸려면 개발이 필요한가요?
근태관련 상세 옵션설정을 통해 시차출퇴근·유연근무·연장근무·이석관리 등을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추가 개발이나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계약만료·비자만료 같은 주요 일정 알림은 어떻게 설정하나요?
RPA 기반의 알림 기능으로 계약만료, 비자만료, 휴직 복귀 등 반복 관리가 필요한 이벤트를 등록하면, 지정된 시점에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통지됩니다.
전자결재나 ERP 등 외부 시스템과 바로 연동할 수 있나요?
네, API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시스템 내 연동관련 옵션을 제공하여 별도 개발 없이 연동처리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