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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인사피엔: 오이사공5240 AI HR 챗봇이 바꾸는 ‘인사 문의’의 방식
회사에서 하루에 몇 번이나 이런 질문이 오가나요?
- “연차 몇 개 남았어요?”
- “급여명세서 어디서 봐요?”
- “어제 지각 처리 맞나요?”
질문 하나하나는 작아 보이지만, 문제는 매일, 계속,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HR팀 입장에선 작은 문의가 끊임없이 집중을 끊고, 직원 입장에선 “빨리 답을 받고 싶은데…”라는 대기 시간이 쌓이죠.
핵심 한 줄
인사 문의는 챗봇이 즉답하고, HR은 더 중요한 일(제도/조직/채용·평가/노무 등)에 집중한다.
한눈에 보는 핵심 포인트
- 연중무휴 24시간 인사 문의 즉답(연차/급여/근태 등)
- 권한 기반 조회 + 오류 해결 가이드 + 후속 질문 맥락 이해
- 운영 DB 직접 접근 차단, 중계 REST API 중심으로 보안 강화
- 워크스페이스 단위 멀티테넌트 격리(지식베이스·대화내역 분리)
- RAG 기반 “근거 제시형” 답변 + 실제 설정값(API) 확인
- 출장/경비/휴가 승인/증명서 발급 등 자동화와 대화형 HR 분석 리포트 로드맵
1. “연차 몇 개 남았지?” 그 질문이 하루에 몇 번 나오나요?
HR팀이 바쁜 이유는 큰 이벤트 때문만이 아닙니다. 오히려 작은 문의들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구조가 진짜 피로를 만들죠.
직원도 답을 빨리 받고 싶습니다. HR 담당자가 회의 중이면, 점심이면, 퇴근했으면? 그 순간 작은 물음표가 남고 업무 흐름도 깨집니다.
2. 인사피엔 한 문장 정의
인사피엔은 연중무휴 24시간 인사 문의에 자동으로 답하는 AI 기반 HR 챗봇입니다. 직원이 연차, 급여, 근태처럼 자주 묻는 질문을 입력하면 즉시 답을 받는 구조죠.
포인트는 “그럴듯한 대화”가 아니라 현업에서 바로 쓰는 HR 셀프서비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입니다.
3. 머니투데이 기사
HR SaaS(서비스형 인사 소프트웨어) 기업 오이사공5240이 AI(인공지능) HR(인사관리) 챗봇을 탑재한 클라우드 인사관리 시스템 ‘인사피엔’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2026년 1월 중 정식 출시된다.
‘인사피엔’은 연중무휴 24시간 직원들의 인사 관련 문의에 자동 대응하는 AI 기반 HR 챗봇이다. 직원들은 △연차 잔여일 △급여명세 확인 △근태 기록 등 인사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즉시 답변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HR팀은 반복적 단순 문의 대응의 부담을 줄이고 핵심 인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고 오이사공 측은 설명했다.
이 챗봇은 실제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HR 셀프서비스 중심으로 설계됐다. 개인별 권한에 따른 연차·출퇴근·급여 정보 조회는 물론 사내 인사 규정을 근거로 한 FAQ(자주묻는질문) 등을 제공한다. 휴가 신청, 출장 및 경비 처리, 증명서 발급 등 주요 인사 프로세스를 안내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특히 HR 시스템 사용 중 발생하는 오류에 대해서도 원인과 해결 가이드를 제시하고 대화 맥락을 이해해 후속 질문까지 고려한 응답이 가능토록 구현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오이사공5240 측은 “약 1년간 인사 문의 시나리오 정리, 인사 규정 및 매뉴얼 기반 지식베이스 구축, 연차·근태·급여 데이터 연동 API(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정비, HR 포털 내 챗봇 위젯 통합, 테스트 및 품질 개선 등의 과정을 거쳐 인사피엔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인사피엔’은 △챗봇을 통한 출장비 정산 △휴가 승인 △증명서 발급 등 업무 자동화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연차 사용률과 초과근무 현황 등을 대화형으로 확인할 수 있는 HR 분석 리포트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기사 원문: https://www.mt.co.kr/industry/2025/12/30/2025123017513952547
4. 직원 입장에서 체감되는 변화 5가지
1) 조회가 ‘눈치’가 아니라 ‘권리’가 된다
누군가에게 물어보는 순간 사람은 괜히 눈치를 봅니다. 셀프서비스로 바뀌면 그냥 조회하면 끝이죠.
2) 규정이 ‘파일’이 아니라 ‘대화’가 된다
규정집 PDF를 찾고, 검색하고, 해석하는 과정 대신 “경조휴가 며칠?”이라고 묻는 게 더 빠릅니다.
3) 오류가 나도 당황하지 않는다
시스템 오류는 늘 갑자기 옵니다. 원인과 해결 가이드를 바로 받으면 불안이 줄어듭니다.
4) 프로세스가 ‘길 안내’처럼 보인다
휴가 신청/출장/경비/증명서 발급 흐름을 단계별로 안내하면 “다음 버튼 뭐 눌러요?”가 줄어듭니다.
5) 야간/교대 근무자에게 특히 유리하다
HR팀 근무시간 밖 문의가 많은 조직이라면 24시간 응대의 체감이 훨씬 큽니다.
“기다림”이 줄면 신뢰가 는다
조직의 신뢰는 거창한 선언보다 작은 경험이 쌓여 만들어집니다. “물어보면 바로 답이 온다”는 경험은 생각보다 큰 신뢰 포인트가 됩니다.
5. HR팀이 얻는 것: ‘시간’과 ‘집중력’
인사피엔이 줄이는 건 단순히 문의 건수만이 아니라, 문의 대응으로 끊기는 집중력입니다. 평가 시즌/조직개편/채용/노무 이슈처럼 몰입이 필요한 업무에서 특히 차이가 큽니다.
반복 업무는 자동화, 사람은 사람 일을
반복 질문은 챗봇이 받고, HR 담당자는 제도 설계/조직문화/성과·평가 운영처럼 사람이 해야 할 일에 더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6. 추가 소식: 5240 연동 챗봇의 키워드는 ‘보안과 접근통제’
추가 정보에 따르면 이 챗봇은 클라우드 HR 시스템 ‘5240’에 연동되어 2026년 초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설계 키워드는 보안과 접근통제입니다.
운영 DB 직접 접근 차단, API 중심 구조
- 운영 DB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 중계 REST API로만 정보 조회
- 모든 데이터 요청은 API 계층에서 권한 검증
- 권한을 벗어나는 요청은 자동 차단
편리함만으로는 부족합니다
HR은 민감 데이터(인사/급여)가 핵심입니다. “AI라서 편하긴 한데… 혹시 새나가면?”이라는 불안을 설계로 먼저 잡지 못하면 도입은 어렵습니다.
7. 멀티테넌트 격리: 회사 간 데이터 혼용을 원천 차단
SaaS 환경에서 가장 민감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우리 회사 데이터가 다른 회사랑 섞일 가능성은 0인가요?”
추가 정보에 따르면 고객사 코드 기반 멀티테넌트 구조를 적용하고, 워크스페이스 단위로 지식베이스와 대화 내역을 분리해 회사 간 데이터 혼용을 원천 차단합니다.
지식베이스/대화내역 분리의 의미
챗봇은 대화가 쌓일수록 똑똑해질 수 있지만, 그만큼 “대화 데이터의 경계”가 중요합니다. 회사별로 분리하면 프라이버시는 지키면서 고객사별 맞춤 응답도 더 정확해집니다.
8. 근거 기반 답변(RAG): “그 말, 어디 근거 있어요?”에 답한다
HR에서 곤란한 상황은 “규정상 되는 거 맞아요?” 같은 질문입니다. 이때 필요한 건 말 잘하는 AI가 아니라 근거를 보여주는 AI죠.
문서 근거 + 실제 설정값 확인
추가 정보에 따르면 노동법/인사 규정집/5240 사용자 가이드/FAQ/오류 코드 안내 등을 지식베이스로 만들고, 검색 증강 생성(RAG) 방식으로 답변 근거를 제시합니다. 또한 설정 관련 질문은 API로 실제 설정값을 확인한 뒤 안내해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현업에서 흔한 이 문제를 줄이려면, 문서 근거 + 실제값 확인이 같이 가야 합니다.
9. 1년간 개발의 디테일: 데모가 아니라 ‘운영’
챗봇은 데모에선 다 그럴듯합니다. 하지만 월말 급여/연말정산/평가 시즌 같은 “진짜 전쟁터”에서 버티는지가 관건이죠.
기사와 추가 정보 모두 약 1년간 시나리오 정리, 지식베이스 구축, 연차·근태·급여 데이터 연동 API 정비, 포털 위젯 통합, 테스트/품질 개선을 거쳐 운영 수준으로 완성했다고 정리합니다.
“챗봇을 만들었다”가 아니라, 운영 환경에서 돌아가게 만들었다.
10. 도입 시나리오: 우리 회사에선 이렇게 쓸 수 있다
신규 입사자 온보딩
입사 첫 주는 질문이 폭발합니다(복리후생/휴가/증명서/출퇴근). 챗봇이 “회사 생활 안내서”처럼 붙어 있으면 온보딩 체감이 좋아집니다.
관리자/팀장 셀프서비스
관리자는 팀원의 근태/휴가 승인 흐름을 자주 확인합니다. 챗봇이 프로세스를 안내하고 필요한 화면으로 연결해주면 팀 운영도 빨라집니다.
11. 로드맵: 응대에서 자동화와 HR 분석 리포트까지
- 출장비 정산/휴가 승인/증명서 발급 등 업무 자동화 확대
- 연차 사용률/초과근무 현황 등을 대화형 HR 분석 리포트로 제공
- 서비스 개시 후 모니터링을 통한 응답 품질 지속 개선
- 향후 메신저 연동 등 단계적 확장
다음 타깃은 “답변”이 아니라 “처리”
문의에 답하는 것(응대)을 넘어 업무를 실제로 처리하는 단계로 가면 ROI가 더 선명해집니다. 특히 출장/경비는 규정과 증빙이 얽혀 있어 자동화 체감이 큽니다.
12. 도입 전 체크리스트 7가지
- 권한 체계가 HR 시스템에 명확히 정의돼 있나?
- API 기반 조회/처리 범위가 어디까지 열려 있나?
- 규정/매뉴얼/FAQ 문서가 최신으로 정리돼 있나?
- 근거 제시(RAG) 출처가 내부 기준과 맞나?
- 대화 로그 보관/분리 정책(테넌트/워크스페이스)이 명확한가?
- 오류 코드/가이드가 현업에서 쓰는 수준으로 정리돼 있나?
- 품질 개선 루프(모니터링→수정→재배포)를 운영할 수 있나?
안전하고 꾸준히 쓸 수 있냐가 핵심입니다
“챗봇이 똑똑해 보이냐”보다, 접근통제·근거·운영 루프가 갖춰졌는지부터 점검하는 게 도입 성공 확률을 올립니다.
13. 정리: 인사피엔이 던지는 질문
- 인사 문의는 “메일/메신저”가 아니라 즉답형 셀프서비스로 바뀐다
- HR 챗봇은 “대화”보다 권한/보안/근거가 먼저다
- 응대에서 끝나지 않고 업무 자동화와 대화형 분석으로 확장된다
“우리 회사 HR은 아직도 ‘물어보면 찾아서 답하는’ 방식인가요,
아니면 ‘물어보면 바로 확인되는’ 방식인가요?”
FAQ (자주 묻는 질문) 5개
Q1. 도입하면 HR 인원이 줄어드나요?
A. 보통은 “인원 감축”보다 반복 문의 대응 시간 절감이 먼저 체감됩니다. HR이 더 중요한 업무(제도/조직/채용·평가 운영)에 집중하기 쉬워져요.
Q2. 연차/급여 같은 민감 정보는 안전한가요?
A. 그래서 핵심이 접근통제와 설계입니다. 운영 DB 직접 접근을 막고 API 계층에서 권한 검증을 강하게 두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Q3. 챗봇이 틀리면 더 혼란스러울 것 같은데요.
A. 맞아요. HR은 특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근거 기반(RAG)처럼 출처를 기반으로 답하고, 설정 질문은 실제 설정값을 확인해 안내하는 방식이 정확도에 도움이 됩니다.
Q4. 규정이 자주 바뀌는데 챗봇도 따라가나요?
A. 가능합니다. 핵심은 “AI”가 아니라 지식베이스 운영 프로세스입니다. 규정 업데이트→문서 반영→검수→배포 루프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Q5. 앞으로 어떤 기능이 가장 기대되나요?
A. 업무 자동화(출장비/휴가 승인/증명서 발급)와 대화형 HR 분석 리포트가 큽니다. “답변”을 넘어 “처리”와 “인사이트”로 가는 순간, 챗봇의 존재감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