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데모를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요청하신 내용을 확인한 다음 데모사이트를 무료로 개설해드립니다.
◼︎ 사용자+관리자 기능을 모두 제공합니다.
◼︎ 고객사의 인사정보와 조직도를 구성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컨설턴트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저희가 샘플로 구성한 인사정보로 메뉴와 기능을 체험하여 주십시오.
◼︎ 먼저 구독형을 검토한 후 고객사의 규모와 환경에 따라 설치형으로도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설치형의 경우에도 통상적인 SI 방식(고객사의 요건으로 새롭게 개발하는 것)이 아닌 오이사공5240의 시스템을 먼저 설치하여 고객사의 인사조직 등을 설정하고, 추가개발 필요사항을 정의하여 구축해 나가는 구조입니다.
◼︎ 구독형에서도 커스터마이징이 됩니다.
◼︎ 국내 최다 옵션으로 대부분의 제도를 반영할 수 있지만, 준비되어 있지 않는 메뉴와 기능이 있다면 추가해드립니다.
◼︎ 추가개발이 필요한 경우, 요건 확인 및 공수 산정한 뒤 고객사와 협의하여 추가개발비를 청구하게 됩니다.
◼︎ 개발 또는 출장이 있을 때 1일 단가는 50만원(VAT별도)입니다.
◼︎ 유료사용자 기준은 퇴사자를 제외한 ‘재직자’ 기준입니다.
◼︎ ‘재직자는 300명이지만 실제 사용할 관리자는 3명이므로 3명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요?’라고 문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더존, 영림원과 같은 ERP에서는 관리자ID만 구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관리자ID는 매우 비쌉니다. 그런 차원에서 볼때 오이사공5240의 관리자ID는 무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사용료는 월납, 연납에 관계없이 동일합니다.
◼︎ 사용료에는 IDC/네트워크 사용료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견적된 사용료 외 추가비용은 없습니다.
◼︎ 모듈별 설정지원비 즉, 셋팅비는 최초 1회만 청구되며, 설정 과정에서 담당자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이후 일부 제도 변경 등이 있을 때 추가비용 없이 설정을 지원합니다.)
◼︎ 설정지원이 끝난 후 담당자 변경 등으로 추가 교육이 있을 경우 출장비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오이사공5240의 파트너는 ERP/그룹웨어 등 경영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급여아웃소싱을 하여 여러 급여시스템을 경험한 파트너도 있습니다. 고객이 인사관리를 위한 HR시스템을 필요로 할 때 이분들이 저희 오이사공5240을 소개해줍니다.
소개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소개해주는 파트너도 곤란해집니다. 그러므로 파트너가 믿을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하겠지요. 그렇다면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는 솔루션을 다루는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것입니다.
서울대학교 윤석철 교수는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고객에 받는 가격보다 가치가 높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생존법칙 : 가치 > 가격 > 원가 (Value > Price > Cost)
농심 신라면이 세계 1위를 하는 이유는 가격보다 가치가 크게 높기 때문이라고 간명하게 설명합니다.
고객은 신라면을 1천원에 구매하지만, 점심 한끼로서 가치는 5천원 수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이사공5240이 고객에 청구하는 비용보다 고객이 얻는 가치가 높을 때 저희는 생존할 수 있습니다.
투명하고 일관성있는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욱 높은 가치로 가성비가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