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로 자동화되는 근태관리

대한민국의 모든 근태제도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지루한 반복 작업, 액셀계산을 오이사공5240이 작별하게 해드립니다.

근태관리, 무엇부터 검토해야 할 지 막막하시죠.

먼저, 52시간 체제에서 무엇부터 해야 할 지 생각해보도록 합니다.

관리해야 할 시간 : 소정근로와 연장근로

주당 40시간의 소정근로와 12시간의 연장근로가 관리되어야 할 시간입니다. (특히 연장 12시간을 초과하지 않도록)

사업장 체류시간 : 출근~퇴근시간

사업장 체류시간은 근로시간이 아닙니다. 출퇴근 체크, 체류시간 모두 중요하지만 근무시간과 다른 보조 지표입니다.

보상시간 : 연장/야간/휴일근무 보상

연장12시간 초과만 방지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연장근무의 '질'에 따라 1.5배부터 최대 2.5배의 보상을 해야합니다.

52시간→40시간 : 근무생산성 향상

본질은 어떻게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여 근무시간을 줄이게 하느냐가 과제입니다. 52시간에서 40시간으로 !

대한민국의 모든 근태를 설정으로 구성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복잡해진 근태제도를 추가비용없이 오직 설정으로만 구성하여 임금명세서 연동을 포함하여 모든 형태의 인사제도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시차근무, 선택근로, 탄력근로
자율근무, 임신단축근무, 대체휴무 등
교대근무 패턴설정, 조직/근무조/개인단위 설정
연차/경조휴가, 보상휴가
무급반영, 지각/조퇴, 외근/출장 등
근태, 인사조직은 기본! 모바일연동과 PC Off까지

오직 오이사공5240에서만 보실 수 있는 혁신입니다. 근태정보, 단순히 출근과 퇴근만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 기회에 인사관리를 위한 프로세스와 규칙을 수립하는 것은 물론 모바일과 PC Off까지 함께 활용하십시오. 인사팀에서는 인사업무의 본질에 집중하게 해드립니다.

근태관련 정보를 앞으로 그리고 뒤로 연결합니다.

오직 오이사공5240에서만 온전하게 제공됩니다. 근태정보 중 가장 기초적인 데이터는 출근, 퇴근, 외출 등 근태기에서 비롯됩니다. 근태기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가져와서 연동하며, 급여와 회계시스템과 그룹웨어, PC Off까지 필요한 데이터를 보내고 받을 수 있습니다.

근태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모든 근무제도 운영지원

유연(선택/탄력)근로, 시차, 자율근무, 연차, 보상휴가, 대체휴무 등 근로기준법을 포함한 모든 근무제도를 지원합니다.

통합을 위한 연동 지원

세콤/캡스 등 근태기 자동연동과 그룹웨어와 회계시스템(ERP) 연동을 지원하여 회사 시스템의 통합화를 지원합니다.

모바일과 연동

모바일로 휴가, 시간외근, 출장신청 등 다양한 근무신청과 승인을 할 수 있고, 각종 근태 알림을 모바일로 제공합니다.

PC OFF 연동

개인별 근무스케줄에 따라 PC를 Off하여 52시간이 초과하는 상황을 방지하며, 이석관리도 제공합니다.

급여와 연동하여 자동화

급여 계산에서 인사팀의 가장 큰 애로는 복잡해진 근태 제도와 데이터때문에 급여계산도 복잡해진 것입니다.

RPA

프로세스와 규칙이 설정되면 각종 인사정책을 RPA가 자동화하여 줍니다.(Robotic Process Automation)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52시간 체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로 근태 정보 연동이 더욱 필요해졌습니다.
저희와 같이 근무시간의 본질을 다루고, 저희와 같이 진정한 의미의 생산성 향상으로
52시간을 넘어 40시간으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까다롭고 복잡해진 근태관리,
오직 설정으로 해결해드립니다.

노무사의 컨설팅을 뛰어 넘어 저희는 근로기준법, 고용노동부의 가이드
그리고 노무사의 검수를 받아 수학적으로 처리합니다.

22시 이전의 1.5배, 22시~06시까지 2배, 그리고 휴일 8시간과 초과구분을 사용자가 하지 않고, 시작과 종료시간만 정하면 됩니다. 주당 12시간이 초과하면 신청이 안되도록 합니다.

포괄임금은 시간외(연장)근무의 여부와 관계없이 시간외(연장)수당을 급여에 포함하여 지급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급하는 수당은 시간외(연장)근무시간이 아니라 보상시간입니다. 오이사공5240은 포괄임금에서도 보상시간에 근거하여 지급되도록 합니다.

맞바꾸는 대체휴무 역시 주당 52시간 이내이어야 합니다. 토요일까지 44시간을 초고했다면 일요일에 대체하여 근로할 수 없습니다. 대체휴무는 1일(8시간)단위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재요청과 완료시 전자메일, 모바일알람, 챗봇 등으로 알려줍니다. 특히 알림내용의 문구와 정보를 정할 수 있습니다.

PC OFF는 근무시간이 아니면 PC를 잠그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언제 잠가야 할까요?

시차, 유연근로에 따라 종업시간은 제각각이고, 연장근로가 있으면 이 또한 반영해야죠. 이석이 있을 때는 고객사의 정책에 따라 종업시각이 그만큼 뒤로 가야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한 PC OFF와 이석관리를 연동합니다.

보상휴가 제도를 위해서는 먼저 시간외(연장)근무에 따른 보상시간이 산출되고 적치되어야 합니다. 이어서 정해진 소진기간 후 정산되어야 하고요. 액셀로 처리하기 힘들고, 그룹웨어 신청서로도 일이 한번에 끝나지 않습니다. 오이사공5240이 필요합니다.

연차휴가 관리, 인사팀에서 은근히 손이 가는 업무입니다. 입사1년차의 연차휴가 제도가 변경되면서 더욱 그렇습니다.

연차에 대한 회사의 제도를 설정만 하십시오. 완전자동으로 발생시켜드립니다. 요즘 많이 채택되고 있는 반차는 물론 1시간, 2시간, 3시간 등 다양하게 설정하고, 시간기준 연차휴가에 따른 출퇴근시간도 변경처리됩니다.

출근-시업-종업-퇴근으로 이루어진 시간관리에서 출근시간을 시업시간으로 만들어줍니다. 종업시간은 휴게시간을 포함한 9시간 후가 되도록합니다.

휴가 등의 이유로 대결이 필요할 경우 기간을 정해 대결자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휴가신청시 대결지정을 동시할 수 있는지도 정할 수 있습니다.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고객사로 직출근, 고객사에서 직퇴근할 때 출근과 퇴근시간을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그런 경우 몇시에 도착하고, 떠났는지가 중요할까요? 저희는 그런 경우 정상적으로 오전근무를 했고, 오후근무를 했다고 판단하고자 합니다. 즉, 오전 직출근이 있었다면, 오전 정상근무이며, 조퇴처리를 하지않는 것이죠.

임원의 관점, 팀장의 관점, 직원의 관점별로
보고 싶은 근태정보가 다릅니다.

출근-퇴근, 시업-종업, 연장시작-종료, 외출시작-종료, 이석시작-종료
10가지 기준정보로 다양한 근태정보를 생산합니다.

GPS에 기반한 출/퇴근 처리와 개인정보보안과 관리 하에서 GPS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신고업체입니다.

GPS에 기반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각종 근태 상황을 모바일로 안내하여 임직원이 빠뜨리지 않도록 합니다.

연차 사용현황을 위젯으로 보여줍니다. 본인과 팀의 숫자를 한눈으로 보고, 상세보기를 누르면 사용일자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근무시간은 시업과 종업으로 산출하고, 체류시간은 출근과 퇴근으로 산출합니다. 둘다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연장시간 사용현황을 위젯으로 보여줍니다. 본인과 팀의 숫자를 한눈으로 보고, 상세보기를 누르면 사용일자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재택 및 원격근무에서 사업주와 근로자간 상호신뢰를 보장합니다.

팀장이 본인과 팀원의 정보를 즉시 조회할 수 있습니다. 특히, 특이사항만 추려서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보상휴가 사용현황을 위젯으로 보여줍니다. 본인과 팀의 숫자를 한눈으로 보고, 상세보기를 누르면 사용일자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연장시간 관리는 선택근로 외 기본적으로 주단위로 관리해야 합니다. 회사의 정책에 따라 주단위, 월단위 관리가 필요하다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근태시스템에 들어오면 본인과 팀의 출퇴근, 근무시간, 연차휴가, 보상휴가, 연장시간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그것은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죠.

경광등으로 본인과 팀이 어느 수준인지 파악할 수 있게합니다. 알림은 스마트폰으로도 가게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