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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 MBO, OKR 모두 목표를 설정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게 됩니다. 실적과 역량에 대한 목표설정 프로세스와 승인제도가 필요합니다.
흔히 수시평가를 하자고 합니다. 평가를 자주한다고 성과가 올라가는 것일까요. 저희는 주기적으로, 상황에 따라 수시로 지원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조직, 업무, 사람이 다릅니다. 그렇다면 상대/절대평가, 1차,2차평가, 등급/점수평가, 조직별, 사람별 모두 다르게 설계되고 운영되어야 합니다.
표준화된 평가프로세스
나머지 5%만 채워주세요.
전문가의 밀착지원
평가제도 운영을 위한 1:1 지원
빌트인 평가 방법
새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상향,하향,다면평가 그리고 KPI, MBO, 상대, 절대, 수시평가까지
다면평가의 기획은 어렵지만, 기술적으로는 평가자와 피평가자를 유연하게 매칭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오이사공 평가는 상향/하향/동료평가를 위한 평가자와 피평가자를 다면평가 기획에 맞춰 설정할 있게 합니다.
조직 KPI는 조직별로 목표를 수립하고 그 실적을 평가하는 도구입니다. 조직KPI를 개인의 목표 즉, 개인KPI 또는 MBO의 업적목표로 이어지게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오이사공 평가는 회사/조직/직무/직원구분/직책/직위별 다양한 평가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팀장과 팀원의 평가는 달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평가는 목표와 실적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수시평가를 위해서는 목표도 세분화되어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세분화된 목표에 대해 수시평가는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시평가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원이 되어야 합니다. 지원의 활동내역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OKR도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론입니다. 목표를 조직단위로 수립하고, 이에 대한 실적을 평가하는 방법은 업무적으로 처리하더라도 평가시스템에 등록하고 이력을 관리하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평가등급은 절대/상대/등급평가 모두 지원합니다. 100% 비등급 평가는 평가내용만 등록하는 것과 같습니다. 비등급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형태라도 구분은 존재합니다. 이러한 구분을 있도록 지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