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서 등은 임직원이 신청하고, 인사팀이 승인하면 본인이 인쇄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제공합니다.
직책자에 대한 인사발령이 있으면,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또한 조직도 변경과 조직발령이 있을 경우도 상위결재자가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OTP를 발생하여 본인이 결재했다는 것이 증명되도록 하고, QR코드로정보를 조회하고, 수령여부를 모니터링해서 미수령자에게 전자메일 또는 모바일알림으로 수령을 촉구할 수 있습니다.
본인수령 또는 서명 부인을 방지하는데 확실하고 알기 쉬운 방법이 전자서명입니다. 본인이 직접 싸인하게하는 것인데요. 이를 위해 솔루션을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신청서별로 일괄결재여부를 체크하여 허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씩 내용을 꼭 보아야 하는 신청서는 일괄결재를 허용하지 않으면 됩니다.
휴가 등의 이유로 대결이 필요할 경우 기간을 정해 대결자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휴가신청시 대결지정을 동시할 수 있는지도 정할 수 있습니다.
명함, 복직, 퇴직면담 등 다양한 형태의 양식은 물론 데이터까지 관리를 자유롭게할 수 있습니다.
근로기준법에서 정의한 대체휴무, 보상휴가, 연차휴가, 연장근로, 휴일근로 등은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결재를 취소하면 연차차감, 연장근로 데이터가 원복되어 인사팀이 변경에 따른 업무에서 해방됩니다.
신청서별로 파일첨부와 필수여부를 정할 수 있습니다. 경조휴가의 경우 청첩장, 부고장 등을 필수로 하는 기업이 많으니까요.
다음 결재자가 결재 하기 전에 회수 할 수 있습니다. 인사팀에서 직권으로 회수 또는 반려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발신부서의 결재, 수신부서의 결재와 합의/협조부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참조는 결재자체는 하지 않고 조회만 하게 할 때 사용됩니다.
고객사별로 양식을 커스텀하여 제공합니다. 약간의 비용이 청구됩니다. 표준양식으로 할 경우 무상이며 PDF저장 됩니다.
신청서별로 대리신청 여부를 정할 수 있고, 여러 명을 입력하고, 필요시 액셀파일로 업로드도 제공합니다. 팀장은 일괄등록도 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별로 결재용어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승인, 반려 뿐만 아니라 수령, 확인 외 긴 문장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A지역(본부)는 정우성씨가, B지역(본부)는 김혜수씨가 처리하도록 정의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법무담당, 재경담당을 거치도록 설정할 수도 있고요.
결재요청과 완료시 전자메일, 모바일알람, 챗봇 등으로 알려줍니다. 특히 알림내용의 문구와 정보를 정할 수 있습니다.
결재라인 수정여부를 정할 수 있습니다. 수정이 허용된 경우 변경할 수 있으며, 이전에 사용한 결재라인을 조회하여 선택하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오이사공5240의 파트너는 ERP/그룹웨어 등 경영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급여아웃소싱을 하여 여러 급여시스템을 경험한 파트너도 있습니다. 고객이 인사관리를 위한 HR시스템을 필요로 할 때 이분들이 저희 오이사공5240을 소개해줍니다.
소개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소개해주는 파트너도 곤란해집니다. 그러므로 파트너가 믿을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하겠지요. 그렇다면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는 솔루션을 다루는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것입니다.
서울대학교 윤석철 교수는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고객에 받는 가격보다 가치가 높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생존법칙 : 가치 > 가격 > 원가 (Value > Price > Cost)
농심 신라면이 세계 1위를 하는 이유는 가격보다 가치가 크게 높기 때문이라고 간명하게 설명합니다.
고객은 신라면을 1천원에 구매하지만, 점심 한끼로서 가치는 5천원 수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이사공5240이 고객에 청구하는 비용보다 고객이 얻는 가치가 높을 때 저희는 생존할 수 있습니다.
투명하고 일관성있는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욱 높은 가치로 가성비가 있도록 하겠습니다.